[아침 시작기도] 록펠러 자녀축복기도 - 하나님을 가까이
매우 엄격했던 침례교도의 가정에서 자란 엘리자 다비슨은 아들 록펠러가 하나님의 복으로 살아가길 간절히 바랬습니다. 그래서 유언으로 남긴 첫마디가 '하나님을 친아버지 이상으로 섬겨라'였습니다. 록펠러의 자녀축복기도로 오늘 아침 시작 기도를 드립니다. 록펠러 자녀축복기도 - 하나님을 가까이 신명기 4장 7절 말씀, 개역개정 성경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아멘! 하나님을 가까이 록펠러의 어머니의 소망 엘리자 다비슨은 그녀 자신이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여기면서 살았던 복된 삶을 그대로 물려주고 싶어 했습니다. 그리고 자녀들의 삶에 있어서 육신의 아버지가 보호자요, 공급자이지만 그 보호와 공급의 원천은 바로 ..
시작을 기도로
2022. 3. 23.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