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큐티] 레위기 10장 12절-20절, 그래도 사명은 계속됩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을 어디에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아들 둘을 먼저 보냈으니, 아론의 마음은 갈갈이 찢어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인 그는 속죄제를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매일성경 본문을 큐티하며, 아론과 그의 남은 아들들의 사명에 대해 큐티하였습니다. 그래도 사명은 계속됩니다 레위기 10장 12절-20절 본문의 구조 12절-13절, 소제물 섭취에 대한 지침 14절-15절, 화목제물 섭취에 대한 지침 16절-20절, 속죄제 고기로 인한 논쟁 본문에 대한 나의 묵상 누가 제정신일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아론과 그의 네 아들인 나답과 아비후, 그리고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제사장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 역사 상, 최초의 제사장들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답과 아비후는 하..
삶을 큐티로
2022. 3. 16.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