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침의 기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우리의 진정한 왕이 되시는 하나님! 교회는 주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임을 믿습니다. 주님의 통치 기준인 성경 말씀이 교회 된 우리 삶의 기준이며 원칙인 것을 믿습니다. 곁길로 가지 않게 하옵소서. 말씀이 정한 길을 가게 하옵소서. 위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래로 사람을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얼마 전 많은 폭우로 재난을 당한 우리의 이웃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몸인 것처럼 그들을 섬기게 하옵소서. 많은 돕는 손길들을 허락하셔서 속히 회복되게 하옵소서. 나라의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다시는 그런 재난이 닥치지 않게 대비할 수 있게 하옵소서. 좋으신 하나님! 우리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위정자들에게 지혜와 명..
시작을 기도로
2022. 8. 24. 21:11